12.15 에바다 중고등부 주일예배

<중고등부 예배를 소개합니다>

1) 예배의 시작

- 이번주 콘티입니다 : 주와 같이 길가는 것 / 더 원합니다(예수 사랑합니다) / 오직 예수뿐이네

2) 이번주 말씀입니다

- 최선을 전도사님께서 사도행전 1:8 [길을 찾는 사람들⑨] ‘내 생에 첫 간증’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 이번주의 말씀에서 배운 것은 기독교는 종교 사회학적으로 타종교와 비교 해봐도 성장할 수 없는 조건의 종교였음에도, 세계3대종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예수를 보지 못했지만 그 믿는 자들의 간증과 달라진 행동이 결국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음을 나누어주셨으며, 최선을 전도사님의 처음 신앙생활을 했을 때, 그리고 1년후의 신앙생활을 하며 쓴 간증글을 우리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도 자신들의 간증문을 직접 써보며 글로 남기길 권면해주셨습니다.

3) 12월 생일파티

- 아래에 사람들이 생일을 맞아서,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 김윤찬, 이윤서, 조하늘

교사: 김영근, 김태규, 전정희

전도사: 최선을, 조윤호

4) 반별모임

-아래의 주제로 반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1. 당신은 어떤 사람의 증언을 통해서 예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예수를 당신 인생의 주인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까?

2.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먼저 간증을 들려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들을 위해서 당신은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 에바다 중고등부의 기도제목

- 아이들의 신앙과 건강과 가정과 학업가운데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발견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들과 사역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항상 풍성할 수 있도록

- 새로 온 이윤서 학생이 에바다 중고등부 안에서 잘 적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와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