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주 동안 남편과 자녀를 다루게 됩니다.
조금은 불편하고, 하기 싫고, 화가 나기도 할 것입니다ㅡㅡ

그러나 우리가 수술대에 오르기 전에
모든 아픔을 치유하는 과정이라 여기며
집도의 되시는 주님께 나와 가정의 아픔을
온전히 정직하게 올려 드리시기 기도합니다.
그 때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재미도 있습니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게 되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진리가 결론이 되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분이 편찮으셔서 못 오셨습니다ㅠㅠ
완전체가 되기 어렵네요^^;;;
그래도 한 몸되게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건돌리기를 하고 놀았습니다^^
별거 아닌데도 잼있어 하면서 서로 술래한다고 했다네요~~^^

오늘은 2부 예배부터 참석해서 교회서 풀 가동입니다^^
그래서 잠시 쉬는 시간도 꿀맛입니다^^

혜성이가 완전 신나게 놀아서 집에 가는 차에서 뻗었데요~~^^
일어 나서 저녁 먹고 자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