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19일 예배
- 강은경 2026.4.19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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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물을 소중히 여겨요>
우리는 에서는 활동적이고 야곱은 내성적이라는 약간의 오해가 있습니다.
야곱이 조용하고 장막에 거주했다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어에서 조용하다는 "이쉬 탐"입니다.
이것은 "온전하고 흠이 없다"는 뜻입니다.
장막에 거하다는 "샤칸 오헬림"으로 믿음의 조상들의 영적 유산 안에 거했다는 말입니다.
야곱은 아비의 장막에서 말씀과 제사의 도를 배운 사람입니다.
야곱의 붉은 죽(렌틸콩)도 이스라엘 문화에서 의미를 가집니다.
렌틸콩은 장례 기간(쉐바 기간, 7일 애도 기간)에 먹는 음식입니다.
즉 야곱은 아브라함의 장례식을 섬기고 있었는데
에서는 장례 중에도 사냥을 즐기던 영적 무감각을 드러냅니다.
영적 유업을 가볍게 여긴 에서는 결국 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넘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장자의 축복이 야곱에게 넘어 간 것입니다.
야곱은 아비의 장막에 거하면서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믿음을 이어받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고, 영적인 복을 갈망하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소중히 여기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에서와 야곱 역할극을 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안 먹는다는팥죽이었는데.....나중에는 서로 먹겠다고 했습니다^^
세진이는 집에 갈 때 팥죽을 사 갔다고 하네요^^오늘 말씀이 아이들 마음판에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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