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다시 살아 나셨어요>

피자스쿨, 편의점, 미용실, 국수집, 도미노, 이디야, 파바, 감탄 

오늘은 물건 구입을 위해 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한 친구들도 있고

일년에 한번씩은 꼭 해 본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우리 아이들의 이런 방문을 예뻐해 주시고 칭찬해 주십니다^^

아직은 살 만한 세상임을 느끼게금

아이들의 두손에는 또 다른 것들이 쥐어져 돌아 옵니다~~^^

오늘도 기쁜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순종한 우리 아이들의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